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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자흐스탄 무덤 출토 유물로 본 ‘황금문화’ 연구 결과 발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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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4 00:00:00
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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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립문화재연구소, 보고서 발간기념 학술 강연 (8.31.오후 1시 고궁박물관) -






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(소장 최종덕)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공동으로 참여한 조사연구보고서『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』를 발간한 기념으로 오는 31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.


 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고대 문화의 뿌리를 찾아 복원하고, 실크로드 선상에서 중앙아시아, 몽골 등 여러 국가와의 교류 양상을 밝히고자 지난 2015년부터 ‘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, 첫 성과물로 지난해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어 번역서『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』를 펴낸 바 있다.


 

 

*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 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http://www.cha.go.kr/newsBbz/selectNewsBbzView.do;jsessionid=xpYLh5n0EvfejJ3DaEsJB0h7L9cOdbylF6JDIFMpjKX1c0YR0YogaAlm199XzHA9.new-was_servlet_engine1?newsItemId=155700941§ionId=b_sec_1&pageIndex=1&pageUnit=10&strWhere=&strValue=&sdate=&edate=&category=&mn=NS_01_02

국립문화재연구소, 카자흐스탄, 학술강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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